발레리 솔라리스 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현대 예술의 선구자중 하나라 불린 엔디 워홀을 저격한 사람이죠.
...... 실상을 따져보면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려(죽인) 사건인데(물론 이쪽은 미수로 끝났지만)
한쪽은 천인공노할 여혐종자 살인자
한쪽은 급진주의 페미니즘 운동을 연 선구자이자 여성운동의 챔피언, 그녀의 삶이 영화로 까지 만들어졌는데
이 온도차이는 뭘까요(담배) 저쪽은 미수로 끝나서 그런가?
가감없이 피해 망상에 시달린 한 미친남자가 멀쩡히 일상을 구가하던 여성을 찔러죽인
무시무시한 범죄로 볼 수는 없는걸까요.
왜 성대결 운운이 나오는지 모르겠음